경북 군위군은 군위읍 외량1리(솔티마을)와 고로면 괴산리(새산마을) 등 2곳이 산림청이 지정한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사업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농.산촌 지역의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마을공동체 자발적인 실천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주민 서약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2014년 처음 도입됐다.
이 사업에 군위군은 180개 마을 중 157개 마을이 서약해 87%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현판식은 오는 30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없는 군위군'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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