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에서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동반자살을 기도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07시54분쯤 예산군 예산읍 대회리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 부근 옛 쓰레기매립장에서 A씨(30) 등 3명이 승용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자살을 기도해 A씨가 숨지고 B(31)씨와 C씨(25.여)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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