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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백사천 물놀이장 ‘대박’…한달간 4만여명 이용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8-29 08:27

진천 백사천 물놀이장.(사진제공=진천군청)

지난 한달간  충북 진천군 백사천 물놀이장 이용객이 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개장해 이달 21일 폐장한 백사천 물놀이장에는 33일간 4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백사천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해 여름방학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깨끗한 수질과 안전한 시설로 입소문이 나면서 진천 관내 뿐만 아니라 청주·증평·음성 주민들까지 백사천 물놀이장을 꾸준히 찾았다.

몰려든 방문객 때문에 인근 음식점, 편의점 등 지역상권의 매출이 올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김용만 군 문화홍보체육관 주무관은 “내년에는 깨끗한 수질, 안전한 시설관리, 다양한 편의제공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사천 물놀이장은 진천읍 진천대교 인근에 총사업비 8억2400만원(국비 4억1200만원, 군비 4억1200만원)을 들여 유아용 수영장 415㎡, 어린이용 수영장 264㎡의 규모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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