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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진주세란병원과 수술지원 업무협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0:26

저소득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정연가)와 진주세란병원(병원장 장병유)이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하동군청)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정연가)와 진주세란병원(병원장 장병유)은 지난 26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 읍면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의료나눔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노인회와 노인의료 나눔재단, 진주세란병원이 상호 협력해 퇴행성관절염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을 덜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의료보험료 납부기준 중위 50% 이하면 누구나 무릎인공관절(인공관절치환술) 수술비 100만원이 지원된다.

하동군지회 관계자는 “진주세란병원과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와의 특별협약으로 재단법인 노인의료 나눔재단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는 로보닥 수술 시 50만원, 일반수술 시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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