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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CCTV 종합관제센터 모습.(사진제공=진천군청) |
충북 진천군이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 결과 관내 5대범죄 검거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군에 따르면 군의 지난 2015년 5대 강력범죄 검거율(76%)은 2014년 대비(67%) 9%p 증가했다.
군은 2012년 CCTV 321대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7월 말 기준 815대까지 확충했다.
CCTV는 범인 검거, 방범, 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재난 대비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이후 총 2396건의 각종 사건사고 영상정보를 수사자료로 제공했다.
또 관내 15개 초등학교 내에 설치된 CCTV 89대를 연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범죄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천군은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귀달린 CCTV, 지능형 관제서비스’를 도입, 자해공갈단 현장 검거 등 20여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을 해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재승 군 회계정보과장은 “맞춤형·지능형 CCTV 서비스 모델을 추가 도입해 안전한 진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