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이 증평읍 중심지 활성화에 나선다.
29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증평읍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20명을 보강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위원회는 증평읍의 현황 및 문제점 진단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증평읍 주민자치위원들를 대거 포함 시켰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여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100인 토론회를 시작으로 7회차 포럼까지 추진했던 증평읍 중심지 활성화 계획이 아쉽게 신규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것에 대한 보완책이다.
당시 신규사업은 구 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배후지역의 상생을 위한 증평읍 종합정비사업의 후속사업으로 80억 규모로 기획됐다.
군은 향후 진행될 추진위원회에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전문가인력(POOL)을 적극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 워크숍, 선진지견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수립한 증평읍 중심지 활성화 계획을 상향식 맞춤형으로 보완해 농식품부에서 공모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통합(선도)지구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새로 구성된 증평읍 활성화 추진위원회와 관계공무원, 전문가들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