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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산청군이 추석을 대비해 도로변 제초작업 등 정비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나섰다.
산청군은 오는 9월9일까지 2주간 국도와 지방도, 군도?농어촌도로 등에 대한 도로정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국도 1개 노선 45km, 지방도 9개 노선 129km, 군도?농어촌도로 207개 노선 795km 등 총 969km에 이른다.
산청군은 정비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 도로변 풀베기와 가로수 가지치기, 표지판 정비 등의 작업을 한다.
또 마을 진?출입로 등 이번 정비대상에서 빠진 구간은 마을단위 자체정비를 유도해 도로정비를 할 계획이다.
산청군 안전건설과 권영환 도로담당은 “이번 도로정비작업은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산청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게 될 것이다”며 “도로이용 시 발생가능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