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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경북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군위군청) |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지난 27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8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에서 강원 속초여자고등학교 최하진 학생이 1위인 무열왕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700여 명의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예선시험을 통해 본선 진출자 50인을 선발 한 후 본선대회를 통해 최후의 9인을 선발했다.
그 결과 경북 김천고등학교 윤찬희 학생이 2위인 문무왕상(경상북도지사상), 3위 선덕여왕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부산 장안제일고등학교 이해형 학생,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은 경북 포항여자고등학교의 박민지 학생이 수상하는 등 총 9명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6명의 교사상 중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강원 속초여자고등학교 주상훈 교사가, 최우수 인솔교사상은 경북 함창고등학교 신정훈 교사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특별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삼국유사 목판 인출 체험, 헤나·페이스페인팅, 군위 농·특산물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국내외적으로 삼국유사를 활용한 대표적 학생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9월 중 TBC를 통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