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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종합상가상인회, 추석 맞아 '10원 경매' 등 깜짝이벤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3:35

경품 대잔치와 함께 다양한 공연도 준비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과 옥천종합상가상인회(회장 강복희)가 추석을 맞아 경품 대잔치와 10원 경매, 문화예술 공연 등을 마련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29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종합상가상인회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2시까지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경품대잔치 추첨권을 1장씩 나눠준다.

옥천종합상가상인회는 경품대잔치에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 오후 5시 추첨을 통해 옥천종합상가와 공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다만 추첨 시 현장에 있는 고객에 한해 상품권을 준다.

같은 날 경품 추첨 후에는 ‘10원 경매’가 이어진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경매로 내놔 고객들의 참여로 매매가격이 결정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10원 경매로 얻어진 판매수입금은 상인회를 통해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과 10원 경매 사이사이에는 감미로운 선율의 통기타 연주, 삐에로의 저글링, 어린이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강복희 상인회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며 “이번 추석은 전통시장에서 제수물품을 구입하고 많은 선물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러가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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