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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생명쌀눈./아시아뉴스통신DB |
통합청주시의 대표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충북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청원생명쌀눈을 상품화해 로하스 인증 품목에 추가로 등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의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창조적인 식품개발과 서비스활동,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한 기업과 단체에 인증하는 국내 최초이면서 세계 최초의 인증제도다.
백수현 KSA한국표준협회장은 다음달 30일 청원생명축제 개막식장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에게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원생명쌀은 지난 2001년 처음 출시해 지금까지 전국 쌀품질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전국 소비자단체가 선정한 러브(Love)米(미) 평가에서도 8회 수상하는 등 품질과 브랜드면에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상품이다.
청주시는 그동안 청원생명쌀을 최고급의 품질과 타 지역 쌀과 차별화하기 위해 일반벼 중 가장 미질이 우수한 추청벼 단일품종으로만 1488ha를 농가와 계약 재배했다.
특히 제초제를 전혀 쓰지 않는 친환경 왕우렁이 농법으로 소비자 선호에 맞는 친환경쌀을 생산했다.
청원생명쌀은 2007년 처음 대한민국 로하스인증을 획득했는데 올해 한국표준협회가 규정한 객관적이고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로하스 인증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 확정됐다.
이번 로하스 인증으로 유기농으로 생산된 청원생명쌀은 로하스 인증마크를 인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품질과 브랜드면에서 전국 최고의 쌀로 우뚝 서게 됐다.
인증기간은 다음달 30일부터 내년 9월29일까지다.
김응길 청주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과학적인 농법을 통한 품질향상과 수도권 유통망 개척, 고차원적 홍보마케팅 등 청원생명쌀 명품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농가 소득을 한 단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