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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기계 임대사업 분소설치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4:30

경북 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대)는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원거리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올해 신규사업으로 북부지구 및 서부지구에 임대사업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해 농식품부 평가에서 임대사업 우수시군(A등급)으로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 총사업비 규모가 당초 개소당 10억원에서 16억원으로 늘어나 분소설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시군 국비 추가지원금 확보로 사업비 규모가 늘어난 만큼 임대사업장 설치에 필요한 보관창고, 호이스트 등 운영장비와 임대사업 기종구입을 확대할 수 있어 임대사업 활성화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하반기에 북부와 서부지구에 임대사업 분소가 설치되면 기존에 본소 중심의 일원적 임대체제에서 지역중심의 다원적 운영체제로 전환하게 되어 농업인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업비 증액으로 임대기종 다양성과 대수가 늘어나 더욱 편리한 임대가 가능하고, 지역의 더 많은 농가가 더욱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어 개별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이 줄어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6년도 하반기 역점사업으로 북부 및 서부지구의 임대사업 분소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원거리 농업인의 접근성과 더욱 편리한 임대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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