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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청.(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2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자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김계하씨(86), 봉사 및 효행 부문에 김삼재씨(48), 문화 체육 부문에 김철원씨(62) 등 3명이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의 김계하씨는 지난 1965년부터 풍기인삼협동조합에 근무하면서 풍기인삼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 8년 만에 인삼 수출을 43배 신장시켰고 풍기인삼축제의 전신 격인 풍기인삼전진대제를 개최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 및 효행 부문의 김삼재씨는 자율방범연합대장으로, 야간방범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및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난 2004년부터 매주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연탄봉사, 반찬 배달, 집수리 봉사, 독거노인 목욕봉사 및 나들이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난 2007년부터 6000여 시간동안 나눔을 몸소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화 체육 부문의 김철원씨는 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동아리활동 및 체육특기종목 지원 등으로 우수 체육인재 육성에 힘쓰고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루트 드 코리아,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등 도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 영주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인 화합에 힘써왔다.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6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는 9월 이후 주요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