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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1인승 승합차 3대를 전달했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29일 옥룡지역아동센터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김순기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회영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량 3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원된 이동복지차량은 포스코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 및 다양한 문화활동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귀가하는 아이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정회영 사무처장은 “오랜 경기침체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5월 30일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5대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10억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인 리프트 차량지원 등의 특수차량 36대 지원, 일자리 지원사업, 이동복지관ㆍ목욕차량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