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16년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나등급'으로 전년도 대비 한단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경영목표의 달성도, 업무의 능률성, 공익성 및 고객서비스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 평가지표를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부문으로 매년 실시하며, 가~마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국 107개 상수도사업 직영기업 중 가등급이 11개, 나등급이 31개이며, 경상남도 도내 22개 상수도사업 직영기업 중 가등급은 없고, 나등급은 김해, 통영, 밀양, 양산이 받았다.
평가등급 상승요인으로는 정수시설 이용률, 요금현실화율 제고, 조기집행 목표액 달성,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지속적인 요금현실화율 제고와 경상적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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