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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열린 장수경로당 이전 입주식에 참석한 박용갑 중구청장(왼쪽 여섯번째), 이은권 국회의원(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중구청)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9일 석교동 지역의 숙원이었던 장수경로당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이전 입주식을 개최했다.
입주식에는 이인상 중구노인회장을 비롯한 박용갑 청장, 이은권 국회의원, 이정수 중구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 동 자생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과 축사를 통해 장수경로당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14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완공된 장수경로당은 건물연면적 141.44㎡ 규모의 지상1층 건물로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거실, 화장실, 주방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장수경로당 회원들은 “그동안 좁고 불편한 공간에서 지내왔는데 박용갑 청장의 특별한 배려와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경로당을 갖게 됐다”며 “회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매우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중구는 노인인구가 3만8000여 명으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할 만큼 노인인구비중이 매우 높다”며 “노인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