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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캐릭터 등 관광 기념품 개발 본격 시작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5:01

진도군이 진도개를 활용한 상품개발에 본격 나선다.사진은 진도개 캐릭터 인형.(사진제공=진도군청)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를 활용한 인형, 메모꽂이, 손수건 등 상품화가 본격 추진된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6 문화콘텐츠 상품개발과 보급 공모 사업에 진도개 캐릭터 관광기념품 개발·보급 사업이 최종 선정돼 1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진도군과 ㈜예담공방이 공동으로 참여해 응모했으며, 지역 특성의 적합도와 상품의 실용성, 파급 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군은 진도개 테마파크 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격대에 초점을 맞춰 지역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12월말까지 상품을 개발한 계획이다.

특히 진도개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메모꽂이, 손수건 등 총 3종의 상품을 집중 개발, 특허출원 후 다음해부터 진도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진도개 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4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진도개 사업소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재청, 전남도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우수 진도개 공연·경주, 높이뛰기 대회, Dog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국내·외 관광객 등 애견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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