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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추석 성수식품 지도∙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5:47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김흥수 구청장)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제수용품, 선물용 식품 등 추석 성수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9월2일까지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산합포구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떡?한과류?어육가공품?두부류?식용유지류 등 추석 성수식품을 취급하는 제조?가공업소와 식품 판매업소 157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냉동?냉장 시설 정상작동 여부 ▶원산지 표시방법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장동성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건강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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