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제일교회 야외공연장에서‘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제일교회 야외공연장에서‘2016 글갱이마을생명축제‘가 열렸다.(사진제공=평택발전소) |
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제일교회 야외공연장에서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열린 ‘2016 글갱이마을생명축제‘가 400여명의 마을 주민과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료됐다.
29일 (사)평택사회경제발전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글을 잘 짓는 사람들이 많다는 데서 유래한 현덕면 도대3리의 우리말 이름인 글갱이 마을에서 ‘마을이 좋다’를 주제로 생명영화제.텐트촌, 생명음악회로 나눠 열렸다.
글갱이마을생명축제는 현덕면 도대3리(이장 박대원), 운정1리(이장 이신헌), 화양1.2리(이장 이근종) 마을과 현덕제일교회(담임목사 박상환), (사)평택사회경제발전소(이사장 이은우)가 공동주최했다.
축제는 작은 농촌마을이 주는 생명과 공동체의 의미, 사람과 자연과 연결돼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6일 열린 ‘제1회 생명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며 텐트촌을 통해 시민들이 하룻밤을 마을 속에서 별과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이어 다음날인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4회 글갱이마을생명음악회’가 열려 노래하는 사람 임정득, 해금연주자 고은현, 이두성 마임이스트, 소리공방, 박지선 소프라노, 가수 곽도연, 은빛합창단, 노아짱 어린이들의 난타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글갱이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어울리며 색다른 여름밤의 감흥을 선사했다.
이은우 평택발전소 이사장과 박대원 도대3리 이장은 “글갱이마을생명축제를 통해 사람 냄새나는 마을, 더불어 사는 마을살이, 생태와 공동체가 넘치는 마을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마을축제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과 생명, 나눔과 공동체, 안식과 위로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