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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명주 드라마 세트장 해안변 대청소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6:03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사)한국물사랑연합회 창원지회 합동으로 구산면 명주 드라마 세트장 일원 해안변 대청소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사)한국물사랑연합회 창원지회(지회장 황성보)와 구산면 명주 드라마 세트장 일원에서 대대적인 해안변 대청소를 펼쳤다.

이번 대청소는 해안가에 밀려온 초목류, 폐부표 등 해양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다.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는 해안변 청소에 필요한 마대, 장갑 등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수거한 해양쓰레기 전량을 운반 처리했다.

한국물사랑연합회 창원지회는 해양의 수질 자원과 건전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양환경과 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지키고 가꾸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는 구산면 구복리 저도 비치로드에서 해안변 대청소를 추진,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욱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은 “이번 해안변 정화활동을 통해 추석기간 고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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