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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국회정책토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6:24

대전 등 충청권 4개 시·도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 논의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정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는 30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실천 방향’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 4개 시·도 부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 관련 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계획 수립연구’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구용역이 지난 6월 말 완료됨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문화관광연구원의 용역 결과 34개의 개발사업과 13개의 진흥사업 등 충청권 전체 총 47개 사업 7900여억원 정도의 사업예산이 용역에 반영됐다.

대전시는 이사동의 독특한 묘역과 재실 문화를 활용할 수 있는 동구 이사동 전통의례관 조성사업과 중구 효 문화 뿌리 마을 조성, 대덕구 회덕 유생 마을 조성 등 3개 분야 600여억원의 사업이 반영됐으며 충남이 16건, 충북이 13건 세종 2건 등 7300억원 정도의 사업이 계획에 포함됐다.

앞으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공동의 염원과 긴밀한 협력으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대해 국가용역 완료라는 기본목표를 달성한 만큼 이번 토론회 공동개최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재차 확인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보듬으면서 예산확보를 위한 사전 절차 이행 등 실질적 사업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유교문화 기록자원 번역 및 디지털 아카이브(자료 전산화) 구축 사업 등 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도간 연계협력방안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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