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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署, 영동포도축제 현장서 '4대 사회악' 근절 앞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6:29

지난 26일 충북 영동경찰서가 2016 영동포도축제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과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플래시몹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경찰서)

충북 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가 28일 막 내린 2016 영동포도축제 현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영동경찰서는 지난 26일 영동포도축제장을 찾아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행사를 펼친 데 이어 28일에는 포도마라톤대회장을 찾아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 포토존을 설치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영동경찰서, 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군내 청소년 등 참여자 70여명이 각자 안무를 연습한 후 행사 당일 일제히 나와 ‘독도는 우리 땅’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뵈는 방법으로 진행돼 나라사랑과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포도마라톤 행사장에서는 영동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대형 스크린 형태의 4대 사회악 근절 포토존을 설치해 마라톤에 참가하거나 응원 차 나온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알렸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영동군 절경 중의 하나인 월류봉을 배경으로 4대 악과 대조되는 천사의 날개가 그려진 영동경찰서 포토존은 여름철 관광지 및 영동군 지역 축제장에 설치해 군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영동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군과 협조해 오는 10월 열리는 난계 축제장에서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플래시몹 행사를 갖고 4대 사회악 근절 포토존을 운영해 영동군을 찾는 전국 국민들을 상대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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