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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 주민 바리스타 자격증반' 좋은 결실 맺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7:10

직업훈련 통해 외국인 주민 카페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7월 개설한 '외국인 주민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통해 외국인 주민 4명이 카페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 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실시한 바리스타반 1차 직업 탐색 프로그램 종료 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 인 주민을 선발해서 관내 한국호텔관광 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와 연계해 자격증반을 개설했다.

이번 직업훈련은 한국호텔관광 실용전문학교의 교육비 전액지원으로 4명이 8월 카페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해 카페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전문 자격을 갖추게 됐다.

육은혜 한국호텔관광 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 강사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외국인 주민의 열정과 성실한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순미 다문화지원과장은 "외국인 주민 직업훈련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취업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취업 연계는 물론, 사회·문화적 안정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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