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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칠장사 어사 박문수 전국 백일장' 내달 12일부터 접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7:11

국회의장상.교육부장관상.문체부장관상.경기도지사상.경기도교육감상 등 다양한 상훈 마련
29일 칠장사 어사 박문수 전국 백일장 운영위원회(상임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는 서일농원에서 201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사진은 김학용 의원이 회의를 주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학용의원 사무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학축제 ‘제8회 칠장사 어사 박문수 전국 백일장’이 오는 10월 15일 경기 안성시 칠장사에서 개최된다.

29일 칠장사 어사 박문수 전국 백일장 운영위원회(상임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는 서일농원에서 201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칠장사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8회 칠장사 백일장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총 2개 부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대상에 국회의장상, 장원에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상에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교육감상 등 총 27명의 수상자가 배출될 예정이다.

칠장사 백일장은 암행어사로 유명한 박문수가 꿈속에서 본 시제로 장원급제햇다는 이른바 ‘칠장사 몽중등과시(夢中登科詩)’를 소재로해 대한민국의 문학을 이끌어갈 문재(文材)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7회 대회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40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특히 4회 대상수상자 박세은양, 5회 대상수상자 박주희양은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기성작가로 등단하는 등 개최 된지 7회 만에 대한민국과 안성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학축제로 자리 잡았다.

백일장에는 경기팝스앙상블 콘서트와 명사초청 강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김학용 국회의원과 태범석 국립한경대학교 총장, 칠장사 주지 지강,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 등 25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상임위원장인 김학용 국회의원은 “칠장사 어사박문수 전국백일장은 지난 7년간 지역사회의 성원과 참여 속에 안성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알리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학축제로써 문재(文材)양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이전 대회 성과를 이어받아 보다 내실 있는 행사를 치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일장은 다음달 12일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참가접수에 들어갈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백일장 홈페이지(www.anseong101.com)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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