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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창원시 여성회관마산관에서 여성참여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호신술 동작 기초를 익히는 교육.(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전한 창원 만들기’에 중점과제로 두고 ‘여성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속적인 호신술 교육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 창원시태권도연합회와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여성회관마산관은 29일 30여명의 여성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론과 호신술 동작의 기초를 익히는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 나선 김경호 한마5체육관 관장은 “이번 특강에서 익힌 몇 가지 쉬운 동작만으로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고 호신에 자신감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여성들은 “신변안전에 자신감이 한층 올라간 느낌이고 많은 여성이 참여해, 사회적인 인식과 여성 대상 범죄에 경각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9월초까지 몇 번의 특강을 더 가지고 다음해부터 여성교육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여성 호신술을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이 안전한 창원 만들기’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