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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완영 충북대학교 교수.(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학교육과 조완영 교수(58)가 대한수학교육학회 제8대 회장으로 선임돼 이달 30일부터 오는 2018년 8월20일까지 2년간의 임기를 맡게 됐다.
1989년 수학교육학 세미나 그룹으로 시작한 대한수학교육학회는 1991년 11월2일 창립했으며 수학교육학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연구 및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다.
조 교수는 “세계는 바야흐로 ‘소프트 파워’를 통한 공장과 제품의 ‘지능화’로 요약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돌입했으며 알파고의 등장과 더불어 미래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불안,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와 사교육의 문제 등 수학교육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수학교육에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회 회원은 물론 모든 수학교육 가족의 참여와 소통, 협력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수학교육’을 연구·실현하고 학회의 발전과 우리나라 수학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교수는 지난 2000년 충북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충북대 생활관장, 수학교육과 학과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