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 세무과는 납세 편의시책 홍보를 위해 초록색의 산뜻한 냄비받침대 1700개를 제작, 동주민센터와 구청 세무과 방문 민원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진해구는 29일 납세 편의시책 홍보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홍보 효과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요긴하게 사용할 만한 용품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냄비받침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냄비받침대에는 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편리하고 쉬운 납세 안내 문구와 더불어 ‘통합으로 이룬 창원, 광역시로 완성하자’는 광역시 승격 염원 문구도 기재돼 있다.
김경섭 진해구 세무과장은 “세무과가 시민에게 부담만을 드리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알뜰하게 살림살이하는 곳으로 인식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편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살뜰한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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