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전 체전 만든다" 충남 민·관·군 '전국체전 재난대응 종합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7:44

2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서 충남도, 제32보병사단, 충남경찰청,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0여명 참석

29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전국체전 재난대응 종합훈련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안전한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2016 전국체전 재난대응 종합훈련’이 29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에 충남도와 제32보병사단, 충남지방경찰청, 아산시, 아산소방서 등 도내 25개 유관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테러에 의한 화재·붕괴 등 전국체전 개막식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상해 민·관·군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다양한 비상상황을 가정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 이재민대피소 등이 가동됐으며, 주민대피 인명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응급복구 작업 등을 중점 훈련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전국체전이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대회를 위해 경찰·소방·의료 등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