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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개소식…5년간 총 420억 투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7:53

29일 남유진 구미시장 등 참석인사들이 금오테크노밸리 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구축사업'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9일 금오테크노밸리 내 구미전자정보기술원(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구축사업' 개소식을 가졌다.

미래창조과학부, 경북도,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수행하고 있는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구축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오는 2020년 5월까지 5년간 총 420억원(국비 220억, 지방비 100억, 민자 100억)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해외 통신사업자 인증에 소요되는 개발 기간 단축 및 인증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활성화를 위해서다.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은 단계별로 글로벌 1위 네트워크 장비 개발 기업 노키아 社 2G, 3G, 4G 시험.인증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1위 이동통신사업자 차이나 모바일 社 4G 시험?인증 서비스까지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 이동통신사 대상 시험.인증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융합 산업의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한 인증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또 부대행사로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홍보 부스 및 중소기업의 제품 전시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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