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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창원시 의창구가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를 동읍사무소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를 29일 동읍사무소에서 열렸다.
네 번째로 열린 이날 ‘찾아가는 열린 확대간부회’는 주민 20명이 참석했다.
구청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구청장에게 지난달의 실적과 이달의 주요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확대간부회의는 올해부터 공개로 전환해 구민들이 참여해 왔다.
이날 회의는 각 부서의 추석연휴 종합대책이 중점 보고됐으며, 하절기종합대책 추진상황과 특히 광역시 입법청원과 관련한 구청장의 당부사항으로 이어졌다.
주민대표로 참석한 이두찬 씨는 “동읍에 점차 젊은 부부세대의 전입이 늘고 있는데 아이양육을 위한 시설이나 볼거리가 부족하다”며 “장기적으로 시설확충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종실 씨는 동읍공원 CCTV 시설확충을 건의했다.
이경훈 씨(여)는 “구청에서 주민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며 “높게만 느껴졌던 행정이 이렇게 먼저 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소통하려는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용구 구청장은 “오늘 동읍 주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행정에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