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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9일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 개선 지원을 위해 ‘수업탐구 교사 공동체’ 컨설팅에 들어갔다.
‘수업 탐구 교사 공동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사 역량 제고의 필요성을 인식해 교육부에서 정책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중학교 19개, 고등학교 27개 등 46개 동아리를 선정, 자발적인 ‘수업탐구 교사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는 각 교육지원청 자체계획에 의해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
고등학교는 도교육청에서 13명의 수석교사를 위주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29일 창원권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진주권, 다음달 2일 김해권으로 나눠 시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수 학습 모형 개발과 일반화 방안을 모색해 일선학교에 보급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하고 자율적 교사 동아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9일 컨설팅을 받은 창원중앙여고 ‘영어과 수업탐구’ 회장 김소란 교사는 “수업 공동체 활동을 통해 영미권 문화교육 컨텐츠를 계발하고 현대미술작품을 학교에 설치해 ‘영어도슨트’를 활용한 목련갤러리 명화 전시회를 영어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란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영미문화를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영미문화에 대해 토론해 볼 수 있는 장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