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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내년 국비확보 ‘종횡무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8-29 19:17

이해찬 국회의원 등 만나 트램건설 등 현안사업 건의
29일 오후 이해찬 국회의원(세종시)을 전격 방문한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2017년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권선택 대전시장이 29일 이해찬 국회의원(세종시)을 전격 방문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2017년 주요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권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에 상정된 도시철도법 등의 조기 개정과 미래 신교통수단인 트램 활성화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내년도 대전시 주요현안인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등 7건의 정부예산 확보 핵심사업을 설명하면서 국토교통위 심사과정에서 대전시 사업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대전시가 지원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100억원 ▲대전~오송 신교통수단(광역BRT) 건설 30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199억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23억원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20억원 등 7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시로 충청권 국회의원 등을 방문, 국회 증액사업을 설명하는 등 공조체계를 강화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이해찬 국회의원(세종시)을 전격 방문한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2017년 주요 현안사업 설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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