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천해경 전용부두 와 이작도 인근 해상에서 올해 하반기 1차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중부해경본부 주관으로 경비함정 7척, 승조원 140여명이 3일간 강도 높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해 하반기 해상치안확립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해상수색구조, 해상사격, 선내진입?퇴선유도 인명구조, 불법외국어선 단속, 조난선박 예인, 해상집단행동 대응 등으로 현장중심의 맞춤형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상훈련을 통한 직원 간 팀워크 향상으로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역량과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해 해상치안 임무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해경은 다음달 1일 선갑도 동방 2마일 권내 해상에서 포사격 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인근을 통항하는 선박과 조업하는 어선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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