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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무균화로 리모델링한 상주적십자병원 수술실 내부 모습.(사진제공=상주적십자병원) |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은 최근 의료기관 인증 평가 기준에 맞춰 수술실 전체를 전면 무균화 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무균시스템'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나 미생물을 관리해 수술후 감염률을 0%로 낮추는 시스템이다.
상주적십자병원은 각 수술실마다 개별 양압시스템과 온도제어시스템을 갖추는 등 무균시스템으로 감염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수술장 전 구역은 항균 처리된 자재를 사용 시공됐으며, 여러 가지 약품을 사용하는 수술실의 특성상 내화학성에 강한 재질을 사용했다.
환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크린룸 시설을 완비했으며, 첨단의료장비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내부 방 크기를 확장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6월 중순 시작, 두 달간 진행됐다.
이상수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수술이 이뤄지게 됐다"며 "최상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