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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새 생생 문화재 반딧불이 축제'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8-30 09:18

다음달 2~4일 예산 황새공원 일원

충남 예산군 황새공원 개원행사./아시아뉴스통신 DB

‘황새 생생 문화재 반딧불이 축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예산 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황새권역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택영)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황새생태관광명소인 ‘황새마을’을 알리고 황새와 함께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곤충인 ‘반딧불이’를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다음 달 2일에는 지역가수 공연과 예산문화원 소속 추사 시낭송 회원들의 시낭송이 진행된다.

오는 3일에는 초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주대학교 음악동아리 소리창조의 공연이 펼쳐진다.

‘반딧불이 관찰’은 백월산 보강지부터 살목지 3km 구간 1시간 코스로 황새권역 마을에서 가장 크고 수가 많은 늦반딧불이의 활동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황새초롱 만들기 무료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황새권역추진위원회(041-335-9970)로 문의하면 된다.

김택영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 한편 황새 및 멸종 위기종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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