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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김진욱 경북 울진경찰서장(오른쪽)이 오희열 전 북면자율방범대장에게 경찰업무 협조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경찰서장) |
경북 울진의 오희열 전 북면자율방범대장(43)이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김진욱 울진경찰서장은 29일 본서 2층 금강송마루에서 협업 민간인 감사장 수여식을 갖고 오 전 방범대장에게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 전 방범대장은 지난 11일 북면지역에서 발생한 자살의심자 발생 신고와 관련해 부구리 소재 야산을 수색, 자살의심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평소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오 전 방범대장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30분 간 부구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우는 등 초등생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귀감을 사왔다.
오 전 방범대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북면지역 자율방범대장으로 봉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