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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왼쪽)가 김덕중 한국자유총연맹 충북도지부 회장으로부터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자유장을 전수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30일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으로부터 ‘자유장’을 수상했다.
이날 정 군수는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김덕중 한국자유총연맹 충북도지부 회장으로부터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전수 받았다.
자유장은 지난 2001년부터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한 인사에게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상이다.
세계자유민주연맹(총재 Yao Eng-chi. 야오잉치)은 인종·국적·지역에 관계없이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14개 회원국과 국제단체가 가입돼 있다.
정 군수는 확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자유민주의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참전 노병의 날' 행사를 연 후 해마다 개최하고 전국 유일의 읍?면별 '참전용사 및 가족 위안잔치' 개최,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제작 보급' 등 적극적으로 보훈가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무공수훈자 공적비, 6.25참전유공자기념탑 건립, 베트남참전유공자탑,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전적기념탑 건립 지원과 충혼탑을 재건립 하는 등 군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훈병원을 이용하는 보훈대상자에게 차량을 지원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이 밖에도 자유수호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청소년 대상 안보의식 강화 교육 실시, 통일안보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사업 지원 활동도 펼쳐왔다.
정 군수는 "앞으로도 새로운 시책개발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안보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