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30일 옥천군에 따르면 물가관리, 서민 생활안정, 다중이용시설 점검, 비상진료 병원 운영 등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043-730-3800)를 군청 당직실에 설치해 추석 연휴기간(9.14.~9.18.) 중 운영함으로써 관내 불편사항을 종합신고 접수하고 발 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다.
각종 사건?사고, 재난?재해, 교통 등 불편사항 발생 시 종합신고센터로 연락하면 유관기관과의 협조 아래 발 빠른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준비로 분주한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식품 위생 점검 및 부정 유통 단속,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해 분야별 지도?점검을 부서별로 벌인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과 시외버스정류소, 종합병원(옥천성모병원), 전통시장(옥천공설시장. 옥천종합상가)은 군 안전총괄과 주도 아래 가스(경제정책실), 건축(도시건축과), 소방(옥천소방서), 전기(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는 귀성객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건설교통과)이 가동돼 여객수송 현황 파악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한다.
또 군서 서화천, 청성 보청천, 옥천 금구천, 이원 건진천 등 6개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혹시나 있을지 모를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특별 감시를 벌인다.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로는 군보건소와 종합병원(옥천성모병원)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25개 보건기관, 20개 민간병원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