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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남 사천시 남일대리조트에서 ‘제24회 성균관여성유도회 하계수련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이혜자)가 주최하고, 곤양향교(전교 이규윤) 주관으로 ‘제24회 성균관여성유도회 하계수련회’가 29~30일까지 이틀간 사천 남일대리조트에서 전국 향교 소속 여성유도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9일 개막식에 참석한 송도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급격한 산업화와 핵가족화 등으로 인한 인성교육의 부재로 많은 사회적 갈등과 문제가 발생하는 요즘 가정내 인성교육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신 여성유도회원 여러분께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규윤 곤양전교는 축사에서 “인성교육을 통해 여성유도회원들이 현대사회에서 유교와 향교의 위상과 역할을 되새겨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하고, 사회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는 첫날 상견례를 시작으로 특강, 회원간의 친교시간에 이어, 둘째 날에는 지부장 회의, 특강, 수료식 등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