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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동광초, 청탁금지법 시행 앞두고 청렴교육 앞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3:39

청렴교육 및 학교구성원 함께하는 5행시 짓기 열어 '호응'

이선희 교사 5행시 교직원 부문 최우수작 선정
30일 충북 보은 동광초등학교가 청렴교육에 이어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청렴한 세상’ 5행시 짓기를 펼친 가운데 학생들이 자신이 지은 5행시를 펼쳐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충북 보은 동광초등학교가 청렴교육과 함께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청렴한 세상’ 5행시 짓기를 펼치는 등 청렴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동광초는 30일 교내에서 책임, 공정, 약속, 정직, 배려, 절제의 6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가졌다.

학급별로 해당 덕목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청렴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덕목을 배운 후에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청렴한 세상’ 5행시 짓기를 진행했다.

5행시 짓기에서는 ‘청렴 교육 알고 계신가요? 렴(염)두하고 계셨겠지만 한국에서는 청렴세상을 위한 김영란법이 시행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청렴해질까요? 상상만 해도 깨끗한 대한민국! 기대만점!’이란 5행시를 지은 이선희 교사가 교직원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동광초는 이 교사의 작품을 학교 현관에 청렴환경 조성을 위한 배너로 실을 예정이다.

그 외의 작품은 교실과 홈페이지에 실어 맑고 깨끗한 청렴 동광교육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체험교육에 참여한 김서현 학생(2년. 여)은 “엄마와 청렴 5행시를 지으면서 부자든 가난하든 친하든 안 친하든 누구나 공평하게 생각해 줘야한다는 걸 알았다”며 “커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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