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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임재연 직원 정년퇴임 예배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3:50

29일 침례신학대학교가 본관 로고스홀에서 임재연 직원의 정년퇴직 감사예배를 펼쳤다.(사진제공=침례신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가 29일 본관 로고스홀에서 임재연 직원의 정년퇴직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김한중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배국원 총장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 7:12)이라는 주제로 “지난 17년간 무탈하게 생활관 부관장 및 성폭력상담원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늘날까지 오게 된 것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도우신 것처럼 임재연 직원과 교직원들도 앞으로도 지켜주실 것이라 믿으며 퇴임하는 임재연 부관장의 가정과 사역하는 모든 일에 큰 기쁨과 감사가 넘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념패 및 꽃다발 증정식 후 임 직원은 답사에서 “지금까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즐겁고 감사하게 일하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장님 이하 모든 교직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도하겠다”고 인사했다.

행사 후 학교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임재연 직원은 참석한 교직원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감사와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 직원은 1999년 9월에 입사해 생활관에서 부관장 및 학생상담센터 내 성폭력상담실 상담원 등으로 근무했으며 8월 말일 자로 정년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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