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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소방서(서장 박승희)가 31일 삼탄유원지 등 4개소 일원에서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종료한다.
충주소방서는 지난달 1일부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유사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96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해 왔다.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삼탄유원지와 수주팔봉 등에서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결과 운영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올해 여름 안전조치 511건, 구조활동 3건, 기타 안전사고 예방활동 50건 등 모두 564건의 활동을 펼쳤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음해에도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