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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건강지킴이 발대식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29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스킬 건강지도사를 하나의 명칭으로 통합해 좀 더 체계적인 지역사회 건강기반 구축 계기의 장으로 '창녕 건강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 대상으로 매주 2시간 10주 과정(총 20시간)으로 현재까지 8회에 걸쳐 총 61명의 스킬건강지도사를 양성해 건강위해 요인으로부터 가족 구성원과 이웃의 건강을 지켜내는 건강지도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사회 보건자원을 양성했다.
또한 독거노인 돌보미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응급처치와 심뇌혈관 질환 관리에 관한 기본 지식과 심화교육으로 만성질환 관리능력을 꾸준히 배양시켜 관내 독거노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창녕 건강지킴이'는 주 1회 이상 주기적인 독거노인 가정방문으로 만성질환 치료제 복용 여부 확인과 운동·싱겁게 먹기 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내 가족 내 이웃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에 관한 지식 전달과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환경 조성과 건강문화 확산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