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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립대 학생들, 대구보건대서 글로벌 인턴 실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4:23

지난 25일 대구보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교수창업기업 여우비에서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 학생들이 천연강황치약과 약산성헤어바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岡?立大?, University of Shizuoka) 치위생과 교류 방문단이 지난 14일에서 26일까지 2주간 글로벌 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유키 기바야시 교수와 학생 4명 등 5명의 방문단은 치위생과와 관련한 전공실습과 병원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대구보건대학교치과병원에서 치아 CT 촬영과 치과 교정 진료 및 기구를 활용한 실습을 펼쳤으며 미르치과병원, 리즈치과의원에서 원데이보철 참관, 예방교육 및 안명 비대칭 환자의 양악교정술과 임플란트 식립 등도 경험했다.

이들은 전공실습 이외에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보건대가 주최한 글로벌 인재양성캠프에도 참가했다.

이들은 해외 12개국 24개 대학교 재학생 70여명과 함께 글로벌 주요 이슈를 주제로 조별 토론을 갖고 K-POP댄스, 한국문화와 전통요리에 대해 배웠다.

이밖에 교수창업기업을 방문해 천연 비누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치위생학과 3학년 아시자와 리호씨(21.여)는 "우수한 한국 치과병원 시스템과 고가의 임플란트 식립 체험 등 다양한 전공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했다"며 "특히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서 더 없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주관한 치위생과 정현자 교수(48.여)는 "양 대학이 실리적으로 전공분야와 문화적인 교류가 되어 큰 보람을 느꼈고, 향후 발전적인 교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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