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3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통 시장 이용과 온누리 상품권 구입 홍보에 나섰다.
고성군에서는 상설시장과 5일장이 함께 열리는 고성시장을 비롯해 상설로 열리는 고성공룡시장, 5일장으로 열리는 영오시장, 배둔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고성군은 시장에서 홍보 행사를 갖고 농·수·축산물과 기타 잡화 등 질 좋은 다양한 상품을 넉넉한 인심과 함께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 지역 공무원과 가족, 유관단체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토록 협조문을 발송했다.
특히 오는 10월 31일까지 1인당 구매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조정해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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