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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전국 최초 순수 전기차 이용자들이 주최가 되어 추진하는 전기차 이용자포럼 및 페스티발인 '이버프 제주'가 3일, 10시부터 서귀포시 상예동 라이트리움에서 개최된다.
전기차 이용자 페스티발 '이버프 제주'는 제주에서 EV 이용자인 이찬진 제주 전기차 커뮤니티 운영자를 중심으로 김재진 전기차 EV Where 커뮤니티 운영자, 홍정표 제주 EV 사용자 모임 대표, 박태준 전자신문 기자 등이 주최가 되어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직접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후원을 이끌어내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EV, 기아자동차 쏘울, 닛산 리프, BMW i3 등 전기차 보급 차종을 전시하고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연관기업, 전기차 이용자, 관심고객 등을 참여시켜 개최하는 행사다.
현재까지 관, 기업 위주의 전기차 보급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에서 직접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행사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전기차 전시와 함께 시승코스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시승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직접 도민공모 접수도 이루어진다. 특히, 전기차 유저들이 직접 사용하는 전기차 전시와 연비대회를 통한 연비왕 선출도 이루어진다.
전기차 유저들이 전기차 이용 경험기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정부와, 제주도, 그리고 충전인프라 구축 민간사업자로부터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 제주도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 전략에 대해서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또한, 이용자가 바라보는 전기차 민간보급 및 전기차 사용환경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서 이찬진 대표를 좌장으로 토론도 진행된다.
참석자들 모두 점심식사가 제공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이동형충전기, 홈충전기, 무료충전카드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기차 이용자 포럼?페스티발은 전기차 구매계획이 있거나 구매를 망설이는 도민들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전기차를 보고 시승하고 접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전기차 이용들에게는 이용 경험기 공유와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연비대회 참여 및 이용자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제주도는 민간에서 직접 전기차 보급확대와 이용자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유익한 행사로 전기차에 관심있는 도민들이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 전기차 이용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나 제안내용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전기차 보급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