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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바다케이블카, 운영 준비단 업무 개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9-01 10:10

지난달 29일 경남 사천시 ‘사천 바다케이블카 운영 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송도근 시장과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지난달 29일 사천 바다케이블카 운행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사천 바다케이블카 운영 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블카 운영 준비단은 박태정 단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삭도공사가 시작되는 10월경에는 삭도 교통안전관리자 2명이 추가로 보강될 예정이다.

준비단은 케이블카 운행에 필요한 발권·회계, 매·검표 등 기본적인 업무 준비는 물론, 홍보와 마케팅 활동도 병행해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널리 알리는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박태정 단장은 “타 시·군에서 운행되고 있는 케이블카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한 후, 우리시에 맞는 최적의 안을 마련해 사천 바다 케이블카에 접목할 계획이다”며 “케이블카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천 바다케이블카 설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를 통과해 동서동 초양도와 각산을 연결하는 선로길이 2.43km의 자동순환 2선식(Bi-cable)으로 10인승 케빈 45대(크리스탈 15대)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17년말 시운전을 거쳐 2018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상업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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