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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1일 치러진 2017학년도 9월 수능 모의고사 수학 영역이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가형은 비슷하게, 나형은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제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비교, 가형은 비슷하게 나형은 2016학년도 수능과는 비슷한데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됐다.
9월 모의평가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전범위에서 처음 출제되는 모의고사로 출제과목 가형은 ‘미적분2’,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이고 나형은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이다.
가형의 출제과목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나형은 수학2의 집합과 명제, 함수 단원이 새로 출제되는 단원이다. 가, 나형 모두 2016학년도 수능보다 확률과 통계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수능 유형이었던 빈칸 추론 문항, 합답형 <보기> 문항이 가, 나형 모두 출제됐고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항이 나형에 출제됐다.
특히 빈칸 추론 문항이 통계 단원에서 출제된 것이 특징이다.
세트형 문항은 가, 나형 모두 출제되지 않았으며 매년 출제되던 지수, 로그의 실생활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고난이도 문항은 지난해 수능,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됐다.
가, 나형 공통문항은 4문항으로 2016학년도 수능과 동일하지만 공통문항의 배점과 위치를 다르게 해 각 영역에 맞는 수준으로 출제됐다.
대전제일학원 관계자는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서 유형에 익숙해지고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들을 파악하면서 공부해야 한다”며 “어려운 문제에 대비해 사고력을 높이는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