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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 밀양지사,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9-01 14:48

가산저수지 양수저류 모습.(사진제공=밀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밀양지사(지사장 이승재)는 지속적인 폭염과 벼 수잉기(벼 알이 익는 시기)에 강우량이 적어 가뭄극복을 위한 한해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밀양지사 관내 저수지 중 하나인 가산저수지는 주수원공으로써 부북면 일대 농지 682ha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가산저수지의 지난달 말 저수율은 38%(평년대비 52.2%)로 낮은 편으로 밀양지사에서는 내이양수장을 가동해 1일 9200t의 양수저류를 통한 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8월말 밀양지사 관내 저수지(38개소)의 저수율이 53.7%(평년대비 68.5%)로 주의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밀양지사는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가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승재 지사장은 "가뭄 우려지역에 대한 용수 확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용수 절약 홍보 등을 통해 올해 영농에 가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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