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푸른경기 21실천협의회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일까지 평택호그랜드호텔에서 '지속가능성을 더해, 생물다양성을 그리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2016 제2차 생물다양성 포럼 in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12)의장국으로 협약 이행 과정을 중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유기적 협력과 연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는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될 제13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시 '세계 지방정부 정상회의(12.11~12 예정)'를 대비하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9월 UN에서 경제, 환경,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토대로 최종 확정된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를 통해 생물다양성 지역실천과제를 선정한다.
포럼은 기조강연, 세션1국내 생물다양성 정책 현황과 증진 방안, 세션2. SDGs와 생물다양성 과제, 세션3. 생물다양성 모두토론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발표강연을 한다.
세션별 진행은 세션1.국내 생물다양성 정책 현황과 증진 방안, 세션2. SDGs와 생물다양성 과제, 세션3. 생물다양성 모두토론, 포럼결과 정리와 성과 제고를 위한 제안으로 진행된다.
국내 생물다양성 정책 현황과 증진 방안에서는 신윤관 안산환경재단 대표의 사회로 지방정부의 생물다양성 전략의 이행과정, 전략수립과정과 특징, 실천과제의 수립과 이행 현황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후 생물다양성 전략의 지역실천을 위한 이해관계자 역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생물다양성 과제에서는 SDGs와 경기 생물다양성 활동에 대한 이계숙 해양환경교육센터 대표의 주제발표 이후 포럼 참가자들이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을 위한 토론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생물다양성 모두 토론에서는 생물다양성관련 이슈 및 활동에 대하여 5가지 토론 주제를 제안하고 이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간 의견교류와 지역의 이슈 및 활동을 공유한다.
경기도푸른경기 21 신남균 사무처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와 경기도, 이클레이한국사무소는 경기도의 민-관 파트너십에 기초해 지방정부 관련 생물다양성 전략, 정책과의 연계를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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