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방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5 회계연도 재정운영결과를 8월말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2015년 양산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쉽게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가 구성돼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의 2015년도 결산 총계기준 전체 살림규모는 9628억원으로 전년보다 392억원이 증가했으며, 이 중 자체수입(지방세와 세외수입)은 3192억원, 의존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4348억원, 보전수입과 내부거래는 208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예산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15년도 양산시의 재정자립도는 41.02%로 전년(38.13%)보다 2.89%p 상승했고, 재정자주도는 66.54%로 전년(64.61%)보다 1.93%p 상승했으며, 통합재정수지는 흑자폭이 전년(248억원)보다 108억원 증가한 356억원 흑자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재정상태가 양호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창훈 기획과장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방재정 운용상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재정상태가 양호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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